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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포르노 연합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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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카페 치치의 탄생)
사내들은 여자들을 이용해 찍은 비디오와 간간이 매춘을 강요해서 번 돈으로 사업을 하나 시작할 수가 있게 되었다.  
처음엔 진영 혼자서 벌인 일이었지만 돈과 그럴듯한 조직이 생김으로써 가능한 일이었다.
돈 많은 상류층을 대상으로 문을 연 이곳은 그다지 많은 손님을 상대로 장사를 하기보다는 소수의 돈 많은 부자들을 상대로 그들의 욕구를 해결시켜 주고 단골로 잡는다는 계획이 세워져 있었다.
밤에는 일반 아가씨를 써서 오는 손님을 확보하고 그들 중에 손이 큰 물주를 꼬셔내서 낮에  는 퇴폐 영업을 시킨다는 방침이었다.
물론 그들의 노리개로는 여태까지 사내들의 덫에 걸려 허우적거리는 불쌍한 여자들이 제공  되어 질 것이 뻔한 일이었다.
여자들은 평상시처럼 집에 있다가 지명을 받으면 나오면 되는 것이었다.
가게의 상호는 '치치'라 이름지어졌다.
그다지 특별한 뜻이 있는 건 아니었고 언젠가 진영이 알게 된 룸싸롱의 이름을 기억해 뒀다가 그대로 모방한 것이었다.


그 당시엔 그런 곳에 출입할 엄두도 못 내던 자신이 그보다 더 훌륭한 가게를 차릴 수 있다는 현실이 마냥 뿌듯하기까지 하였다.
총 열 두개의 룸이 있었고 그 중에 하나는 특실로서 활용하기로 했다.
인테리어 비용만 오 억이 넘게 들어 간 이 가게는 사방이 온통 유리여서 어딘지 신비스러운 멋도 풍기고 있었고 바닥까지 온통 유리로 깔아 있어서 치마를 입은 여자들은 자신만의 비밀스런 속옷이 선전용으로 내 비치는걸 감수해야만 하였다.
국가로부터 각종 허가를 얻어내는 비용만으로도 거의 오 천 만원이란 거금이 깨진 가게였다.
관할 구청 직원부터 경찰에 이르기까지 온통 돈으로 매수를 한 것이었다.
동서남북으로 룸 안쪽의 벽엔 비밀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고 심지어는 바닥과 천장까지도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다.


이렇게 몰래 찍은 비디오는 비디오대로 따로 보관할 계획이었던 것이다.
물론 이러한 사실은 최 측근 몇몇들 밖에는 모르는 사실로서 겉으로만 본다면 조금 고급적인 가게에 불과할 뿐이었다.
하지만 실상은 음성 녹음기까지 따로 설치 된 이곳에서 조금이라도 불 만족스런 서비스로 손님을 불쾌하게 한 여자에게는 가차없이 고문을 가할 수 있게끔 지하실엔 온갖 상상만으로도 오금이 저릴 고문 기계가 즐비한 SM 카페나 마찬가지였다.
이곳의 책임자로는 오랜 시간동안 진영과 죽마고우로 지낸 안광호가 맡게 되었다.
안광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주변에서 유명한 불량배였고 진영의 사업을 돕기 전까진 영등포의 한 구역을 맡아 관리를 하던 조장급의 건달이었다.  
나이나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아 젊은 나이에 조직으로부터 한 구역을 맡았다는 것은 그의 실력을 충분히 입증시켜주는 좋은 본보기였던 것이다.
살인도 해 본적이 있다고 입버릇처럼 떠들어대는 그는 무단으로 조직을 이탈한데 대한 보복이 두려워 이 곳에 숨어  들어서 새로운 재기를 노리고 있었다.
바로 그 안광호에 의해 이곳에서 여자들은 오로지 사내들의 배설만을 책임지는 교육을 받고 또 실행에 옮기게 될 것이었다.  
안광호는 진영만큼이나 여자를 좋아하며 두루 섭렵하던 녀석이었기에 여자를 다루는 데엔 일가견이 있었다.
또 오랜 시간을 조직의 밑바닥 생활을 하며 얻어들은 정보가 있었기에 매우 유용하게 쓰여지고 있었다.
진영은 여자들의 공급을 책임지기로 하였고 조금 험상궂으며 경험이 많은 광호는 여자들의 교육과 관리를 책임지고 되었다.
또 진영은 어린 소년들도 키우고 있었다.
사회로 보면 어린 소년이었지만 진영이 보기엔 대담한 그의 우직스런 부하들이었던 것이다.
외모는 물론 하나같이 뛰어났고 진영에 의해 돈을 공급받는 그들은 진영의 말 한마디에  불 속이라도 뛰어 들을 듯 충성을 보이고 있었다.
물론 동네에선 양아치에 비유되는 그들이었지만 진영에게는 충실한 전위 부대가 되는 셈이었다.
사내들은 자기들을 충실히 따르는 그들을 이용해서 어린 소녀들을 꼬여낼 계획을 세워 놓고 있었던 것이다.
하나같이 그들 또래에선 반반한 소년들이었기에 그들이 밀어주는 돈으로 얼마든지 또래의 여자들을 사귈 수가 있었다.
지구상에 사내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자들의 부류는 단연코 유부녀와 어린 소녀들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그런 소년들에게 거는 진영의 기대는 남달랐기에 돈을 아끼지 않았다.
탁월한 이들의 지도력에 따르는 무리는 부쩍 늘어나고 있었고 그럴싸한 조직의 명칭까지 지어낸 진영이 KPO라는 조직의 그럴듯한 이름까지 만들어 내고 있었다.
이름은 코리아 포르노 회사라는 그럴듯한 약칭으로 진영의 머리에서 나온 이름이었다.
그럴듯한 매춘업과 동시에 포르노를 찍어내는 거대한 계획을 품은 그럴듯한 회사가 탄생한 것이었다.
어릴 적부터 가난에 찌들어 커온 진영으로서는 사회적인 비난과 멸시 속에서 드디어 탈출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온 것이다.
이렇게 다른 아시아 계통의 나라에 비해 정부가 깊이 개입되어 있는 현 정부의 여건상 기존의 내 노라 하는 조직들로서도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체계적인 조직의 태동이 아주 작은 곳으로부터 출범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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