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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좌절, ‘오피셜’ 공식발표 뜨면서 주전경쟁 ‘청신호’ 켜지는 듯했는데…佛 BBC급 단독 보도 떴다 “이강인보다 음바예·하무스가 먼저 기회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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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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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골든 보이’ 이강인(24)이 데지레 두에(20)와 우스만 뎀벨레(28·이상 파리 생제르맹·PSG)가 나란히 부상을 당해 최소 한 달 이상 이탈하는 게 확정됐지만 그럼에도 기회를 잡지 못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이미 주전경쟁에서 밀려난 이강인으로선 두에와 뎀벨레가 없는 틈을 타 기회를 잡아 확실한 인상을 남겨야 하는데, 그 기회마저 제대로 잡지 못한다면 PSG에서 미래는 더 어두워질 것으로 우려된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7일(한국시간) “뎀벨레와 두에가 동시에 프랑스 국가대표에 소집됐다가 부상을 당해 한동안 결장이 불가피하게 되면서 PSG는 공격진을 차질 없이 재정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며 “벤치 자원들이 진정한 실력과 잠재력을 보여줄 기회이며, 곤살루 하무스와 이브라히마 음바예가 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같은 날 PSG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메디컬 리포트에 따르면 뎀벨레와 두에 모두 프랑스 국가대표에 소집돼 A매치에 출전했다가 나란히 부상을 당했다. 뎀벨레의 경우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크게 다쳐 최소 6주 동안 나서지 못할 거라는 진단을 받았고, 두에의 경우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인해 최소 4주 동안 출전이 어려울 거로 전망됐다.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는 뎀벨레와 두에가 동시에 전열에서 이탈하게 되면서 PSG는 적신호가 들어왔지만 이강인 개인에게는 주전경쟁에 있어서 청신호가 켜졌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돼 사실상 ‘백업 멤버’로 전락한 이강인으로선 뎀벨레와 두에가 전열에서 이탈한 틈을 타 기회를 잡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그 기회를 살려 확실한 인상을 남긴다면 다시 입지를 되찾을 가능성도 있었다.

하지만 엔리케 감독이 공격 삼각편대를 꾸리는 과정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흐비차 크라바르츠헬리아 확실한 공격 옵션 둘을 고정으로 두고 남은 한 자리만 채우면 되는 상황에서 매체는 그 한 자리를 두고 하무스와 음바예가 번갈아 가며 기용할 될 거로 예상한 것이다. 또 다른 공격 옵션으로 이강인도 있지만 이강인은 음바예에게도 밀릴 거로 관측했다.



레키프는 “엔리케 감독은 뎀벨레와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지녔지만 하무스를 우선적으로 선택할 거로 보인다. 하무스는 뎀벨레보단 속도와 깊이가 떨어지지만 의심할 여지 없이 뛰어난 득점력을 지녔다”며 “또 다른 옵션으로는 음바예가 선택받을 수 있다. 음바예가 이강인보다 앞서 기용되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이번 기회를 통해 그는 가장 큰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선수”라고 내다봤다.

만약 예상대로라면 이강인은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꾸준히 경기를 뛰면서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해야 하는데, 기회를 받지 못한다면 경쟁력은 계속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자연스레 본인에게도, 한국 축구에도 악재다. 이미 이적시장 문이 닫힌 가운데 이적은 사실상 어려운 터라, 이강인으로선 엔리케 감독의 눈에 들기 위해, 기회를 잡기 위해 더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한편, 이강인은 올 시즌 PSG가 지금까지 공식전 4경기를 치르는 동안 3경기(1골)에 나섰는데, 평균 출전시간은 31분밖에 되지 않는다. 특히 최근 프랑스 리그1 2경기 연속 벤치에서 출발한 그는 2라운드 앙제전에선 후반 막바지에 교체로 투입돼 고작 9분밖에 소화하지 못했고, 3라운드 툴루즈전에선 교체 기회도 얻지 못하면서 결장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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