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력에 실력까지 갖춘 임찬규…국내투수 중 평균자책점 가장 낮아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도사뉴스 작성일 2025.08.22 18:35 컨텐츠 정보 조회 421 본문 잘생긴 사람이 웃긴 경우는 많지 않다. ‘잘생김=야구 실력’인 야구장에서 LG 임찬규(33)는 일찌감치 실력보다는 ‘개그력’으로 리그 1위를 찍었다. 임찬규가 손아섭(37·한화)과 세 시간 가까이 수다만 떤 한 유튜브 채널 영상은 4년 전 업로드 당시 조회수 200만…임보미 기자 원문 보기 관련자료 링크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50822/132233614/1 6 회 연결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