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귀화 선수’ 총출동 시켜놓고 FIFA 랭킹 ‘112위’에 졸전…’신태용 후임’ 감독 “상대가 내려앉아 득점 어려웠어”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433

본문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패트릭 클라위버르트 감독이 레바논전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표출했다.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8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위치한 겔로라 붕 토모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친선경기에서 레바논에 0-0으로 비겼다.


인도네시아가 전체적인 경기를 주도했다. 이날 인도네시아는 무려 70%가 넘는 점유율로 레바논을 압박했다. 슈팅 또한 9번을 기록하며 레바논의 골문을 두들겼다.


하지만 골문을 열기엔 역부족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촘촘하게 내려선 레바논의 ‘질식 수비’를 뚫지 못했다. 경기 최종 스코어는 0-0.


양 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비슷한 수준이지만(인도네시아는 118위이고 레바논은 112위다) 클라위버르트 감독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 선발 명단의 대부분을 귀화 선수로 구성했기 때문. 이날 인도네시아의 선발 명단 11명 중 2명을 제외하곤(조이 펠루페시, 야콥 사유리) 모두가 귀화 선수였다.


이에 클라위버르트 감독은 깊은 아쉬움을 표출했다.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 ‘인닐라’에 따르면 경기 후 클라위버르트 감독은 “레바논은 진영 깊숙이 내려앉아 촘촘히 수비를 했다. 그 때문에 득점 상황을 만드는 것이 더 어려워졌다. 우리는 공격을 시도했고 기회도 만들었지만, 아쉽게도 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라며 소감을 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그는 “득점이 만들어질 때도 있고, 만들어지지 않을 때도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내가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선수들이 조국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PREMIUM 초고속티비
PREMIUM 붐붐의민족
PREMIUM 픽인사이드
PREMIUM 먹튀데이
PREMIUM 꽁데이
유료 광고
Total 25,042 / 886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