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82(4) 명
  • 오늘 방문자 7,534 명
  • 어제 방문자 8,130 명
  • 최대 방문자 8,785 명
  • 전체 방문자 1,045,116 명
  • 전체 회원수 791 명
  • 전체 게시물 129,984 개
  • 전체 댓글수 328 개
스포츠뉴스

단돈 '90억'에 팔았는데 화도 안나나..."언젠간 레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미친 충성심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901

본문

uploaded_67a5d2ce66942.jpg



니코 파스가 '친정 팀' 레알 마드리드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6일(한국시간) "파스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의 파스는 레알이 기대하던 차세대 2선 자원이었다. 아르헨티나 아틀리티코 산후안, 스페인 테네리페 유스를 거쳐 레알 유스에 입단한 그는 지난 2022년 리저브 팀(2군)인 카스티야로 승격했고, 2022-23시즌 도중 1군 무대로 콜업되며 큰 기대를 모았다.

1군 데뷔전을 치른 것은 지난 2023-24시즌이었다. 브라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짧은 시간에도 확실한 인상을 남기며 팬들을 환호케했다. 이후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며 나름대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8경기 1골.

본격적으로 1군에서 기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던 상황. 올 시즌을 앞두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이끄는 코모로 완전 이적했다. 이탈리아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현재 21경기에 나서 5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레알을 떠나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파스. 지속적으로 레알 복귀설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매체에 따르면 파스는 "나는 지금 당장은 올 시즌 말고 어떤 것에도 집중하고 있지 않다. 내 우선순위는 코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나는 항상 레알로 돌아가서 뛰는 것을 꿈꿔왔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uploaded_67a5d2ce6fa1c.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유료 광고
Total 15,397 / 897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