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멤버들이 춤 연습을 하는 모습. 출처|수빈 인스타그램

▲달샤벳 멤버들이 춤 연습을 하는 모습. 출처|수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그룹 달샤벳이 2018년 해체한 이후 7년 만에 재결합한다. 달샤벳 세리, 아영, 우희, 수빈이 오는 2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2025 카스쿨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인기 DJ로 활동 중인 달샤벳 멤버 수빈이 '2025 카스쿨 페스티벌' 메인 무대인 '프레시 스테이지'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린 이후, 세리, 아영, 우희 등이 수빈을 지원하는 형태로 이번 재결합이 이뤄졌다.



'프레시 스테이지'에서는 이날 오후 2시 25분 달샤벳 공연 이후, 지원(시그니처), 트리플에스, 빅나티, 루시, 화사, 우즈, 전소미, 크러쉬, 몬스타엑스 유닛 셔누&형원 등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달샤벳 멤버 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공연을 준비 중인 멤버들 사진과 함께 "칼 갈았어 맥주 마실 수 있는, 즐길 줄 아는 으른들만 볼 수 있게 무대 준비했다"라는 글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 출처|수빈 인스타그램

▲ 출처|수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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