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시작도 전에 '초비상' 걸렸다... 1라운드 신인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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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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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OKC에 시즌 시작 전부터 악재가 발생했다.
미국 현지 기자 '마크 스테인'은 6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토마스 소버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바로 소버가 훈련 과정에서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2025-2026시즌에 출전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그야말로 오클라호마시티에 마른하늘에 날벼락과 같은 소식이다. 소버는 2025 NBA 드래프트 전체 15순위로 지명한 선수다. 소버는 궂은일과 수비에 능한 빅맨이다. 대학 무대에서도 평균 14.5점 8.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디펜딩 챔피언인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런 소버에 적지 않은 기대를 걸고 있었다. 확실한 주전 빅맨인 쳇 홈그렌과 아이재아 하텐슈타인의 백업으로 소버를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런 오클라호마시티의 계획이 시작도 전에 무산됐다.
소버에 부상에도 오클라호마시티는 압도적인 우승 후보 1순위다. 오프시즌에 전력 유출이 없었고, 기존 선수들은 모두 젊다.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일 것은 당연하다. 아쉬운 점은 최근 몇 년간 오클라호마시티는 성적과 육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던 팀이었다. 특히 젊은 선수들 육성에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기대했던 신인 소버의 시즌 아웃은 너무나 아쉬운 소식이다.
디펜딩 챔피언이 시즌 시작도 전에 아쉬운 출발을 하게 됐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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