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장군→문선민 멍군'...신경전만큼 뜨거웠던 '연고지 더비' 안양-서울, 이번엔 승부 못 가렸다...1-1 무승부 - 조선일보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도사 작성일 2025.05.09 16:48 컨텐츠 정보 조회 701 본문 '마테우스 장군→문선민 멍군'...신경전만큼 뜨거웠던 '연고지 더비' 안양-서울, 이번엔 승부 못 가렸다...1-1 무승부 조선일보프로축구 안양, 첫 홈 '연고지 더비'서 1-1 무승부 MBC 뉴스다잡은 서울 놓친 유병훈 안양 감독 "다음엔 꼭 이기겠다" 뉴시스'3연패 탈출 성공' 서울 김기동 감독 "오늘은 승리하고 싶었다…지금 가고자 하는 축구 잘못됐다고 생각한 적 없어" [MD현장] 네이트 뉴스'선제골' 안양 마테우스 "서포터스에 꼭 서울전 승리 안기고파" 연합뉴스 관련자료 링크 https://www.hafline.co.kr/bbs/board.php?bo_table=KA_3303&wr_id=4304 23 회 연결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