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242(7) 명
  • 오늘 방문자 195 명
  • 어제 방문자 11,235 명
  • 최대 방문자 11,504 명
  • 전체 방문자 1,152,204 명
  • 전체 회원수 794 명
  • 전체 게시물 134,413 개
  • 전체 댓글수 328 개
스포츠뉴스

'브라질 초신성'이 홍명보호 뚫었다…킥오프 13분 만에 실점(전반 진행 중)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5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홍명보호가 브라질 초신성 이스테방(18)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친선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전반전 현재 0-1로 끌려가고 있다.

한국은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백승호, 황인범, 설영우, 조유민, 이태석, 김민재, 김주성, 조현우가 출격했다. 벤치엔 김승규, 송범근, 이명재, 김문환, 이한범, 김지수, 원두재, 박진섭, 엄지성, 이동경, 옌스 카스트로프, 김진규, 정상빈, 오현규, 황희찬이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은 최정예 라인업을 구성했다. 벤투, 비티뉴, 가브리엘 마갈랑이스, 에데르 밀리탕, 더글라스 산투스, 카세미루, 브루노 기마랑이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이스테방, 마테우스 쿠냐가 선발 출전했다.

포문은 브라질이 열었다. 전반 3분 호드리구가 먼 거리에서 감아 찬 슈팅이 골대를 빗나갔다. 전반 10분엔 비니시우스가 날린 오른발 슈팅이 골대 옆으로 향했다. 한국은 빠른 공수 전환으로 기회를 엿봤으나 슈팅을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선제골도 브라질의 몫이었다. 전반 13분 기마랑이스가 침투하는 이스테방을 향해 절묘한 전진 패스를 보냈다. 이를 이스테방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유료 광고
Total 17,332 / 1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