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피플] 전북왕조 이끈 ‘원클럽맨’ 최철순, 그의 남은 축구인생 과제는 후배들에게 ‘왕조정신’ 심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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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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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고 느낀 ‘왕조 정신’을 후배들에게 잘 심어줘야죠.”전북 현대 원클럽맨 최철순(38)의 남은 축구인생 목표는 분명하다. 2006년부터 전북 유니폼을 입고 경험한 ‘왕조 정신’을 후배들에게 심어주는 일이다. 그는 9차례 K리그 우승(2009·20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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