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이제 우리가 챙겨야지?' 미친 활약에 매료, "LAFC 슈퍼스타가 미국을 괴롭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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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미국을 괴롭혔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7일 공식 채널을 통해 "로스엔젤레스FC(LAFC)의 슈퍼스타 손흥민이 미국을 괴롭혔다"며 활약을 조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A매치 통산 52호골을 만들었고 차범근의 최다 기록인 58득점에 한 걸음 다가섰다"고 덧붙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7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미국과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홍명보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손흥민에게 맡겼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가 어색한 위치가 아닐뿐더러 최근 이적한 로스엔젤레스FC(LAFC)에서 같은 역할 소화하고 있는 부분이 반영한 분위기다.
손흥민은 명불허전 존재감을 과시했다.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끊임없이 미국의 수비를 괴롭혔다.
특히, 특유의 속도와 과감한 돌파 능력을 과시하면서 미국의 수비에 균열을 냈다.
손흥민은 전반 17분 패스를 받은 후 문전으로 쇄도했고 각도가 애매한 상황에서도 강력한 슈팅을 통해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후에도 빠른 스피드를 통해 홍명보호의 역습 장면 방점을 찍는 등 존재감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A매치 52호골을 만들었고 135경기 출전 기록을 세우면서 한국 최다 기록 달성이 사실상 확정이다.
한국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은 차범근, 홍명보로 136경기다. 손흥민이 오는 10일 멕시코와의 경기에 나선다면 동률이 된다.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시절 스승이었던 미국 대표팀 포체티노 감독 역시 제자의 활약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인 손흥민을 상대했다"며 활약을 인정했다.
손흥민은 활약을 통해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꿰찰 주인이라는 걸 증명했다.
더불어 홍명보호의 최전방 공격수 고민에 어느 정도 해답을 제시했다.
오현규, 오세훈, 이호재, 조규성 등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격할 공격수 후보를 보유하고 있지만, 소속팀에서의 경쟁, 경기력 등으로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외부에서 공격수를 찾을 것이 아니라 확실한 카드인 손흥민이 해답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손흥민이 원래 포지션인 왼쪽 측면은 세대교체를 위한 미래 자원이 대기 중이다. 배준호, 황희찬 등을 대체로 활용할 수 있다.
손흥민이라는 확실한 카드가 있는데 잘하는 걸 굳이 안 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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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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