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클라이밍 순간이 가장 행복… 2028년 LA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어”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도사뉴스 작성일 2025.08.22 04:02 컨텐츠 정보 조회 308 본문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37·사진)이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세계선수권대회 홍보대사를 맡은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김자인은 IFSC 월드컵에서 총 31번(리드 30번, 볼더링 1번) 정상에 올라 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임보미 기자 원문 보기 관련자료 링크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50822/132231726/2 10 회 연결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