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햄스트링 종아리 허리’ 유리몸 전락 김하성, 이러려고 180억 연봉킹 대우했나…美도 답답 “시즌 내내 부상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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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2025시즌 최고 대우를 보장하며 야심차게 영입한 선수가 벌써 4번째 부상을 당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 철인으로 불렸던 ‘어썸킴’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은 어쩌다 유리몸이 됐을까. 김하성은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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