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골 안 터져요? 그럼 이강인 넣어…단 34분 뛰고 승리 견인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9
본문

[앵커]
이강인 선수의 이 슛이 들어갔으면 어땠을까요. 최근 상승세를 탔지만 오늘도 교체투입된 게 의아했습니다. 34분을 뛴 이강인은 파리생제르맹의 스코어를 2대2에서 5대3. 승리로 바꿔놓았습니다.
채승기 기자입니다.
[기자]
토트넘이 앞서가면 곧바로 따라가는 파리생제르맹.
2대2가 되기까지 비티냐가 아름다운 두 골을 만들어내며 파리 홈팬들의 환호를 불러냈습니다.
팽팽하게 부딪치던 후반 11분, 벤치에 있던 이강인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감독은 이 시점이 승부처라 생각한 겁니다.
이강인이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승부는 급하게 바뀌기 시작합니다.
루이스의 역전골로 파리생제르맹이 승기를 잡았고, 거칠어진 경기 속 이강인은 몸싸움으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공격의 키도 잡았습니다.
후반 20분 쐐기골의 기점 역할을 했습니다.
이강인의 날카로운 코너킥이 문전에서 혼전 상황을 만들었고, 파초가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분 뒤엔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이강인이 직접 중거리슛을 때렸는데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이후 토트넘의 추격골로 승부가 요동치는 듯 했지만 후반 30분, 비티냐의 페널티킥이 터지며 승부는 마무리됐습니다.
파리생제르맹의 5대3 역전승.
교체멤버로 34분을 뛴 이강인은 통계만으로도 가치를 확인했습니다.
짧은 시간, 기회 창출은 2번 해냈고, 패스 성공률은 94%나 됐습니다.
축구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에게 교체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 7.2점을 줬습니다.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