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렸다" 한화 FA 유격수 또 있다…'절치부심' 퓨처스 맹타, 1군에서도 통할까 - 조선일보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도사 작성일 2025.04.10 20:53 컨텐츠 정보 조회 543 본문 "오래 기다렸다" 한화 FA 유격수 또 있다…'절치부심' 퓨처스 맹타, 1군에서도 통할까 조선일보‘하주석 9번-이도윤 1번’ 연패 끊은 한화, 왜 파격 라인업 내놨나…김경문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다” [오!쎈 잠실] 조선일보한화 하주석, 시즌 첫 1군 선발 출격…이도윤은 리드오프 중책 뉴스1'퓨처스 타율 5할 육박' 한화 FA 유격수, 콜업 3경기 만에 시즌 첫 선발 출격 "(하)주석이가 너무 오래 기다렸다" 네이트 뉴스김경문 한화 감독 "분위기 쇄신 차 하주석 등록…기회되면 투입"(종합) 연합뉴스 관련자료 링크 https://www.hafline.co.kr/KA_3303/%EC%98%A4%EB%9E%98-%EA%B8%B0%EB%8B%A4%EB%A0%B8%EB%8B%A4-%ED%95%9C%ED%99%94-fa-%EC%9C%A0%EA%B2%A9%EC%88%98-%EB%98%90-%EC%9E%88%EB%8B%A4%EC%A0%88%EC%B9%98%EB%B6%80%EC%8B%AC-%ED%93%A8%EC%B2%98%EC%8A%A4/ 33 회 연결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