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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쓸 생각도 없었던 PSG, 975억 왜 거절했나? 뎀벨레·두에 동반 부상인데 "17세 유망주가 기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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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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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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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SG 리포트

[포포투=김아인]


PSG 주축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음에도 이강인에게 기회가 많이 돌아오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다.


이강인은 올 여름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팀에 남았다. 그는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주전 경쟁에서 크게 밀려났고, 개막 후에도 벤치 자원으로 전락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팀 내 출전 시간이 14번째에 불과했다. 이번 시즌엔 공식전 4경기에서 선발 1회, 교체 2회 출전에 그쳤고 직전 툴루즈와의 3라운드에선 1분도 뛰지 못했다.


PSG와의 이탈을 암시했다. 프랑스 'RMC 스포르트'에서 활동하는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이강인이 이적 제안을 받은 게 맞다. PSG가 원하는 조건을 제시하는 구단이 있다면, 주저 없이 이강인을 떠나게 하는 데 열려 있다”고 말하면서 이미 이적이 유력해 보였다.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이강인이 프리미어리그(PL) 관심을 받기도 했다. 프랑스 '레퀴프'에서 활동하는 공신력 최강인 로익 탄지 기자는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이든 다른 곳이든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다. 노팅엄이 3000만 유로(약 490억 원)의 보너스가 제외된 금액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PSG는 완강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노팅엄은 유럽대항전 병행으로 전력 보강이 필요했다. 이강인에게 제안을 보냈는데 PSG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탄지 기자는 “PSG는 출전 시간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강인의 이번 여름 이적을 거부하지 않을 의향이 있다. 그러나 최근 몇 주간 확고한 태도를 보이며 이강인 이적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노팅엄은 최근 3000만 유로 수준의 오퍼를 제시했고, 보너스 포함 최대 3000만 유로를 추가로 얹을 수 있는 조건이었다”고 설명했다.


도합 6000만 유로(약 975억 원)의 금액이라면 과거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을 2200만 유로(약 360억 원)로 영입한 PSG에 나쁘지 않은 금액이다. 그럼에도 탄지 기자는 “PSG가 이 제안을 거절했고, 협상 테이블을 열지도 않았다”고 PSG가 더 많은 돈을 요구하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노팅엄은 PSG 입장이 바뀔 경우 제안을 상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면서 노팅엄이 이강인에게 적극적이라고 전했다.


노팅엄만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인 것은 아니었다. 탄지 기자는 “풀럼, AC밀란, 나폴리 역시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름 이적시장 기간 마감이 하루 남은 상황에서 이강인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지켜봐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럼에도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팀에 남은 이강인에게 반등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PSG '에이스'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가 나란히 9월 A매치 기간 부상을 당한 것. 프랑스 '레퀴프'는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대표팀에서 부상으로 이탈한 우스망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의 결장은 파리 생제르맹(PSG)이 공격진을 완전히 뒤흔들지는 않더라도 재편을 불가피하게 만든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틈을 곤살루 하모스와 이브라힘 음바예가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이강인에게 기회는 많이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매체는 “오른쪽 윙 자원으로는 PSG가 이강인을 붙잡은 것을 다행으로 여기겠지만, 올여름 내내 17세 유망주 이브라힘 음바예가 꾸준히 이강인보다 앞서 기회를 받고 있다. 따라서 이번 변화의 최대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이강인보다도 한참 어린 유망주들이 더 많은 기회를 받을 것이라 전망했다. 매체는 “여기에 시즌 초반부터 부상으로 빠져 있었던 세니 마율루도 높은 위치에서 다시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엔리케 감독은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의 그의 성향을 높이 평가한다. 이와 더불어, 올여름 프로 계약을 체결한 18세의 캉탱 은장투 같은 PSG 유스 출신들이 1군 스쿼드에 포함될 가능성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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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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