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New Comment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869(3) 명
  • 오늘 방문자 11,537 명
  • 어제 방문자 13,209 명
  • 최대 방문자 17,274 명
  • 전체 방문자 1,575,074 명
  • 전체 회원수 799 명
  • 전체 게시물 183,859 개
  • 전체 댓글수 344 개
스포츠뉴스

‘이닝 1위·조기강판 없는 선발’ 후라도와 원태인이 만든 삼성의 반등 원동력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602

본문

선발 원투펀치가 긴 이닝을 끌어주며 제 몫을 다 하고 있다.중위권 경쟁에서 멀어지는 듯 했던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원투펀치의 활약을 앞세워 반등에 성공했다. 아리엘 후라도(29)와 원태인(25)이 이닝 부문에서 특별한 책임감을 보이고 있다.올 시즌을 앞두고 삼성 유니폼을 새롭게 입은 후라도는 사자 군단 ‘에이스’로 새롭게 태어났다. 21일까지 24경기(158.1이닝)에서 11승8패 평균자책점(ERA) 2.56을 기록하며 팀 1선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후라도는 이닝 부문에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21일까지 리그에서 150이닝 이상을 던진 투수는 후라도가 유일하다. 후라도는 키움 히어로즈 시절부터 ‘이닝 이터’로 이름을 날렸다. 2023년엔 183.2이닝을, 2024년엔 190.1이닝을 소화하며 철완의 위력을 자랑했다. 후라도는 올해도 180이닝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경우 3년 연속 180이닝 고지를 밟게 된다. 토종 에이스 원태인은 ‘버티기’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원문 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PREMIUM 초고속티비
PREMIUM 붐붐의민족
PREMIUM 픽인사이드
PREMIUM 먹튀데이
PREMIUM 꽁데이
유료 광고
Total 22,912 / 886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