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자재 팔색조' 이정후, 야구의 진수 보여줬다…번트 안타에 홈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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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야구의 진수를 보여줬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11-5로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연패를 끊으며 73승 71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자리했다.
이날 이정후가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타격은 시작부터 뜨거웠다. 이정후는 팀이 0-3으로 뒤진 2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이정후는 상대 우완 선발 나빌 크리스맷의 시속 118.6㎞ 낮은 커브를 걷어 올려 우월 투런 홈런을 만들었다.
시즌 8호 홈런으로 지난 2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이후 15경기 만의 아치였다. 통산 10번째 홈런으로 이정후는 이 홈런을 통해 통산 MLB 두 자리 수 홈런에 진입했다.
4회말 선두 타자로 두 번째 타석에 임한 이정후는 왼손 불펜 브랜딘 가르시아의 시속 152.4㎞ 싱커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쳤다.
6회말에는 번트 안타로 출루 후 득점까지 성공했다. 7회말 2사에 네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71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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