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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권 우위냐, 파이널A 확정이냐…‘적으로 돌아온 정승원과 안데르손’ 수원FC, 서울과 격돌 [MK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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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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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길목에서 마주한 수원FC와 FC서울이다.

수원FC와 서울은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수원FC는 10승 7무 14패(승점 37)로 9위에, 서울은 11승 11무 9패(승점 44)로 5위에 위치해 있다.

안데르손. 사진=프로축구연맹
정승원. 사진=프로축구연맹
수원FC는 싸박, 루안, 이시영, 한찬희, 조준현, 이재원, 서재민, 최규백, 이현용, 김태한, 황재윤이 선발 출전한다.

서울은 조영욱, 둑스, 안데르손, 이승모, 류재문, 정승원, 박수일, 박성훈, 이한도, 김진수, 최철원이 나선다.

두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하다. 수원FC는 여전히 승강 플레이오프권에 머물러 있다. 10위 울산HD(승점 37)와 동률이다. 서울전 승점을 추가해야 한다. 만약 서울을 꺾는다면, 8위 자리까지 넘볼 수 있다.

서울은 이날 경기 승점을 추가한다면, 파이널A 진입을 바라볼 수 있다. 비기면 다음 경기(정규리그 최종전)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하지만 6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오늘 수원FC를 꺾는다면, 최종전과 관계없이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다.

이날 서울의 정승원과 안데르손이 친정팀을 상대한다. 정승원은 지난 시즌, 안데르손은 올여름까지 수원FC에서 활약했다. 적으로 돌아온 두 선수가 친정팀에 비수를 꽂을지 주목된다.

[수원=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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