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장애물 넘어 빗속 질주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346

본문

비가 내리는 가운데 21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WA)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3000m 장애물 경주에서 참가 선수들이 물웅덩이를 넘고 있다. 케냐의 도리스 렘골레(왼쪽 앞)가 9분16초36으로 우승했다.

원문 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PREMIUM 초고속티비
PREMIUM 붐붐의민족
PREMIUM 픽인사이드
PREMIUM 먹튀데이
PREMIUM 꽁데이
유료 광고
Total 22,967 / 888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