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235(4) 명
  • 오늘 방문자 3,844 명
  • 어제 방문자 7,013 명
  • 최대 방문자 7,852 명
  • 전체 방문자 974,447 명
  • 전체 회원수 791 명
  • 전체 게시물 126,111 개
  • 전체 댓글수 328 개
스포츠뉴스

전주고 야구부 또 경사났네...프로야구 신인 6명 배출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5

본문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주고 야구부 5, 전주고 졸업생 1, 한일장신대 1명이 프로구단 유니폼을 입는다.

‘2026 KBO(한국야구위원회)신인 드래프트가 지난 17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렸다.

올해부터 기존 1차 지명과 2차 지명이 통합된 전면드래프트 방식으로 총 11라운드까지 진행됐다.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각 구단 지명을 받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박준현(키움), 신재인(NC), 오재원(한화), 신동건(롯데), 김민준(SSG). 아랫줄 왼쪽부터 박지훈(kt), 김주오(두산), 양우진(LG), 이호범(삼성), 박한결(키움). 연합뉴스

이번 드래프트에서 전주고 야구부 5명 등이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1라운드에서 6번째로 154Km의 구속으로 초고교급 투수로 평가받는 박지훈이 KT 위즈에 10번째로 현재 타율 44푼으로 전체 타자 1위의 박한결이 키움 히어로즈의 선택을 받았다.

이후 4라운드에서 타자 고준휘가 NC 다이노스에, 6라운드에서 투수 정재훈이 삼성 라이온스, 11라운드에서 포수 김유빈이 KT 위즈의 지명을 받았다.

이외에도 2020년 전주고 졸업생인 경성대 최유빈도 한화 이글스에 지명됐다.

2025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일장신대 투수 박정민도 롯데 자이언츠에서 지명했다.

전주고 야구부는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한화 이글스 투수 정우주를 비롯해 6명의 선수가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았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유료 광고
Total 13,642 / 18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