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대’ 김진야, 병역특례 자료 위조 소송 2심도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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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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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 병역 특례 혜택을 받은 축구 국가대표 출신 김진야(27)씨가 병역특례 봉사활동 자료를 위조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경고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 2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법 행정8-1부(부장판사 정총령·조진구·이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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