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고 또 토했다…그래도 큐를 놓을 수 없었다” - 한겨레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도사 작성일 2025.04.04 09:39 컨텐츠 정보 조회 559 본문 “토하고 또 토했다…그래도 큐를 놓을 수 없었다” 한겨레"토하고 또 토했다…그래도 큐를 놓을 수 없었다" NATE알바 갔다 깨달은 당구는 내 운명 [스포츠 라운지] NATE가족이 보는 '당구여왕' 김가영 "어릴 때 공기놀이, 줄넘기도 지는 걸 싫어해…타고난 프로마인드 딸" [SS인터뷰] NATE 관련자료 링크 https://www.hafline.co.kr/KA_3303/%ED%86%A0%ED%95%98%EA%B3%A0-%EB%98%90-%ED%86%A0%ED%96%88%EB%8B%A4%EA%B7%B8%EB%9E%98%EB%8F%84-%ED%81%90%EB%A5%BC-%EB%86%93%EC%9D%84-%EC%88%98-%EC%97%86%EC%97%88%EB%8B%A4/ 16 회 연결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