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아쉬운 이예원, '유종의 미' 거두나?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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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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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7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다승왕을 경쟁하는 이예원은 올 시즌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상반기에 가장 먼저 3승 고지를 밟았던 이예원은 간단한 사전 코멘트에서 "하반기 성적이 아쉽지만, 마지막 대회인 만큼 조금 더 차분하게 플레이해서 단독 다승왕과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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