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홍명보호 '월드컵 변수' 포착...'무더위, 비, 강추위' 오락가락하는 현지 날씨→내년 월드컵에서도 이어지나 [SPO 현장]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120

본문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뉴저지(미국), 장하준 기자] 북중미 월드컵의 변수가 될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미국을 2-0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전반전에 터진 손흥민과 이동경의 연속골로 적지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한국은 미국전을 포함해 이번 9월 A매치 2경기를 미국에서 치른다. 내년 여름,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3개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한국은 지난 6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 조 1위를 차지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낸다.

그리고 이제는 본선 최종 명단을 결정하기 위한 진정한 시험대에 올랐다. 출발은 좋다. 한국은 현지 교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미국에 2-0으로 승리하며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동시에 미국전을 통해 월드컵에서 나올 수 있는 변수를 찾는 데 성공했다. 바로 오락가락하는 날씨다.

▲ ⓒ장하준 기자

이날 경기 전후로 미국 현지에서는 강렬한 무더위와 빗줄기가 반복됐다. 현지 기상청은 미국전 당일 비 예보를 전했다. 자연스레 수중전이 예상됐다. 그런데 경기 전까지 많은 비가 쏟아졌지만, 경기 시작 직전에 그쳤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자마자, 다시 많은 비가 내렸다. 비가 그친 후에는 추위가 쏟아졌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현지 교민들도 당황했다. 경기 후에 만난 한국 교민은 "미국 날씨가 이랬던 적이 없다. 요즘 들어 갑자기 오락가락하는 것 같다"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이처럼 변덕스러운 날씨는 다가오는 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호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과연 월드컵이 예정된 내년에도 이러한 날씨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 ⓒ장하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PREMIUM 초고속티비
PREMIUM 붐붐의민족
PREMIUM 픽인사이드
PREMIUM 먹튀데이
PREMIUM 꽁데이
유료 광고
Total 25,012 / 891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