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269(4) 명
  • 오늘 방문자 953 명
  • 어제 방문자 7,933 명
  • 최대 방문자 8,785 명
  • 전체 방문자 1,009,061 명
  • 전체 회원수 791 명
  • 전체 게시물 127,986 개
  • 전체 댓글수 328 개
스포츠뉴스

가슴 쓸어내린 현대건설, 양효진 염좌 진단...다음 달 개막전 출전 가능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5

본문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양효진(36)이 큰 부상을 피했다. 

현대건설 구단은 24일 "양효진이 X-Ray와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왼쪽 무릎에 염좌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양효진은 전날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KOVO컵 여자부 GS칼텍스전 2세트 도중 팀 동료와 충돌해 쓰러진 뒤 일어나지 못했다.

1세트를 따냈던 현대건설은 양효진의 공백 속에 세트 스코어 1-3 역전패를 당했다. 그러나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주축 선수인 양효진이 코트에 쓰러져 걱정이 더 컸다. 

검진 결과 양효진은 큰 부상을 피했다. 구단은 양효진이 정규시즌 개막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다음달 2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첫 경기를 치른다.

이형석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유료 광고
Total 14,527 / 1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