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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스롱피아비, 이마리 뱅크샷 10방에 무너졌다…김가영 김예은 김정미 16강[LPBA5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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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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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우승후보인 스롱피아비가 30일 열린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뱅크샷 10방을 앞세운 이마리에게 승부치기로 패해 탈락했다. (사진=PBA)
LPBA 32강전서 강호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스롱피아비가 승부치기 끝에 탈락했고, 김가영은 완승을 거두고 김예은 김정미와 함께 32강을 통과했다.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3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L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이마리(54)에게 승부치기로 패했다. 김가영(하나카드)은 이올리비아를 세트스코어 3:0(11:5, 11:6, 11:3)으로 완파했다.

이마리는 30일 LPBA5차전 32강전에서 우승후보 스롱피아비를 승부치기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 이마리는 뱅크샷을 무려 10방이나 성공시켰다. (사진=PBA)
올시즌 2, 3차전 우승자로 김가영과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스롱피아비는 이마리의 뱅크샷에 무너졌다. 이마리는 4세 트 동안 무려 10방의 뱅크샷을 성공시키며 스롱피아비(4방)을 압도했다. 특히 2세트에서는 뱅크샷 다섯 방으로 10점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마리에게 1, 2세트를 각각 5:11, 2:11로 내준 스롱 피아비는 3, 4세트를 11:3, 11:9로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부치기에서 ‘선공’ 이마리가 1득점 후 공격권을 넘겼다. 스롱피아비는 원뱅크샷을 시도했으나 짧게 빠지면서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김가영은 이올리비아와의 경기에서 경기가 잘 안풀렸다. 그러나 착실히 점수를 쌓으며 1, 2세트를 따냈고 3세트에선 마지막 9이닝 끝내기 4점으로 16강에 올랐다.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은이 최지민을 3:1(7:11, 11:3, 11:5, 11:6)역전승을 거뒀고, 김정미는 차유람(휴온스)을 3:1로 제압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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