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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부상] 자밀 워니, 종아리 근육통으로 약 2년 만에 결장…삼성은 이원석 시즌 첫 엔트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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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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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홍성한 기자] 시즌 첫 S-더비를 앞두고 엔트리에 변화가 있다. SK는 에이스 자밀 워니가 결장하고, 삼성에서는 이원석이 엔트리에 들어온다.

서울 삼성과 서울 SK는 28일 잠실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첫 번째 S-더비를 치른다.

나란히 시즌 전적 3승 5패로 공동 7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팀 분위기는 다소 반대다. 삼성은 직전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85-83으로 꺾었지만, SK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81-83으로 패하고 왔다. 상대가 개막 8연패에 빠져있는 가스공사였기에 충격은 1패 그 이상이었다.

엔트리에도 희비가 교차했다.

삼성은 지난 8월 진행한 일본 전지훈련 도중 손목 부상을 입었던 이원석이 정규시즌 처음으로 엔트리에 합류, 코트를 밟을 예정이다.

SK는 평균 26.9점을 몰아치고 있는 워니가 빠진다. 가스공사와 경기에서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다. 27일 검사 결과 큰 부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종아리 근육통으로 훈련에서 빠졌고 결국 삼성과 경기 결장이 확정됐다.

워니의 마지막 결장은 지난 2023년 10월 29일 가스공사와 경기였다. 당시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2경기 연속 결장한 바 있다. SK는 워니 대신 선상혁이 엔트리에 들어왔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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