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양현준 동점골·헹크 오현규 선제골...홍명보호 태극전사들 UEL서 나란히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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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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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양현준.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aniareport/20251128132217284yjgi.jpg)
셀틱 소속 양현준(23)은 2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원정에서 페예노르트를 상대로 유럽클럽대항전 데뷔골을 신고했다. 전반 11분 우에다 아야세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전반 31분 하타테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첫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한 결정력이었다.
지난 9월 리그컵 8강전 이후 2개월여 만의 시즌 2호골이자, 지난 2월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유럽무대 첫 득점까지 추가했다. 셀틱은 하타테의 역전골과 뉘그렌의 쐐기골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황인범이 부상으로 결장한 페예노르트는 2연패로 30위까지 밀렸다.
![득점을 터트리고 내달리는 오현규. 사진[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aniareport/20251128132218947eabn.jpg)
헹크 소속 오현규는 바젤과 홈 경기에서 시즌 9호골을 터트렸다.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14분 엘 우아디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헹크는 2-1 승리로 2연승하며 9위에 올랐다.
즈베즈다 소속 설영우는 FCSB와 홈 경기에서 이번 시즌 UEL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전반 27분 수비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으나, 후반 5분 오버래핑 크로스로 두아르테의 결승 헤더를 유도해 1-0 승리에 기여했다.
한편 조규성과 이한범이 결장한 미트윌란은 AS로마 원정에서 1-2로 패해 리그 페이즈 첫 패를 당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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