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New Comment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266(4) 명
  • 오늘 방문자 15,718 명
  • 어제 방문자 15,499 명
  • 최대 방문자 21,065 명
  • 전체 방문자 1,824,891 명
  • 전체 회원수 803 명
  • 전체 게시물 188,680 개
  • 전체 댓글수 345 개
스포츠뉴스

'3연패' 롯데 첩첩산중, 하필 '9일 휴식+4승 무패' 천적 '와승사자' 만난다…류현진 아니면 폰세까지 '산 넘어 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565

본문

지난달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수비를 마친 한화 와이스가 기뻐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연패 탈출이 급한 롯데 자이언츠가 최악의 상대를 만난다.

롯데는 오는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팀 간 14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토종 에이스 박세웅이 9일 롯데의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한화는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해로 한국 무대 2년 차를 맞은 와이스는 이번 시즌 26경기(155⅓이닝)에서 14승4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다승 부문에서 팀 동료 코디 폰세(16승)에 이은 2위, 승률(0.778) 3위, 탈삼진(180탈삼진) 4위 등 각종 투수 지표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한화 선발투수 와이스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특히 와이스는 시즌 14승 중 롯데를 상대로만 4승을 따냈을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와이스의 올해 롯데 상대 전적은 4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29(28이닝 4실점)다. 등판한 모든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으며, 8이닝 투구도 두 차례(5월 23일 8이닝 2실점, 6월 17일 8이닝 무실점)나 있었다.

지난 4월 23일 사직 롯데전에서는 자신의 KBO리그 한 경기 최대 탈삼진 타이 기록인 12탈삼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롯데로서는 그야말로 저승사자와도 같은 존재다.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와 LG가 연장 11회끝에 6:6 무승부를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만나는 타이밍도 최악이다.

올 전반기를 3위로 마무리한 롯데는 후반기 초반 6연승을 달리며 당시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던 한화, LG 트윈스와 함께 3강 구도를 형성했다.

그러나 8월 충격의 12연패를 겪으며 눈 깜짝할 새 5위권으로 추락했다. 최근 10경기에서 4승5패1무로 여전히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고, 9월 들어서는 잠실 LG전에 이어 가을야구 경쟁팀 KT 위즈와 SSG 랜더스에 연달아 패배해 5위 KT와 반 경기 차 6위로 뒤지게 됐다.

지난달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2회에만 5점을 뽑아내며 롯데에 6: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와이스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 직행이 가까워진 한화는 9월 잔여일정 동안 외국인 원투펀치 폰세, 와이스에게 충분한 휴식을 부여하기로 했다. 

와이스는 지난달 30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6이닝 2실점 패전) 이후 이번 등판까지 무려 9일 간의 휴식을 보장받았다. 재충전 시간을 충분히 갖고 '풀 컨디션'으로 사직야구장 마운드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설령 롯데가 와이스 공포증을 극복한다고 해도 문제다. 지난 2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 마지막으로 등판했던 류현진, 3일 대전 NC 다이노스전이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폰세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10일 경기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둘 중 한 명이 10일 맞대결에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

류현진은 올 시즌 롯데전에서 3경기 1패 평균자책점 4.50, 폰세는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했다. '산 넘어 산'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번 홈 2연전이다.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수비를 마친 한화 폰세가 류현진과 포옹을 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PREMIUM 초고속티비
PREMIUM 붐붐의민족
PREMIUM 픽인사이드
PREMIUM 먹튀데이
PREMIUM 꽁데이
유료 광고
Total 25,067 / 898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