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New Comment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293(6) 명
  • 오늘 방문자 11,292 명
  • 어제 방문자 16,330 명
  • 최대 방문자 21,065 명
  • 전체 방문자 1,852,672 명
  • 전체 회원수 803 명
  • 전체 게시물 189,075 개
  • 전체 댓글수 345 개
스포츠뉴스

4위 삼성 라이온즈, 이번 주 다섯 경기서 어떤 결과 내놓을까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598

본문

질주하는 강민호.

프로야구 2025 KBO리그 정규시즌은 구단별로 현재 14~18경기를 남겨두고 있지만 포스트시즌은 벌써 시작된 분위기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지고 있어서다. 매일 경기 결과에 따라 각 팀의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요동치고 있어서 각 구단은 포스트시즌을 방불케 하는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1위 LG 트윈스와 2위 한화 이글스는 순위싸움에서 한숨을 돌린 분위기지만 나머지 팀들은, 특히 중위권에 포진한 팀들은 한 경기 한 경기가 피를 말리는 살얼음판을 걷는 형국이다. 지금도 3위부터는 안갯속이다. 최근 5연승을 달린 3위 SSG(65승62패2무)부터 2연승을 거둔 9위 두산 베어스(56승65패6무)까지 모든 팀이 다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다. 따라서 잔여 경기를 치르는 이번 주는 이들 중위권 팀에게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순위싸움의 한복판에 선 3위 SSG와 4위 삼성 라이온즈(65승62패2무), 5위 kt wiz(63승62패4무), 6위 롯데 자이언츠(62승62패6무)는 다행히 이번 주는 비교적 유리하게 일정을 소화한다. 삼성은 9~10일 광주 KIA 타이거즈와 2연전, 11일 SSG전을 마친 뒤 12일 하루를 쉬고 토요일인 13일부터 kt와 대구에서 주말 2연전을 한다. 박스권 내 팀들끼리의 대결로 중위권 순위싸움에서 중요한 일전이 될 전망이다.

SSG는 9일부터 10일까지 창원에서 NC 다이노스를 만나고 11일엔 삼성과, 그리고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3일 부산에서 롯데와 원정 경기를 치르고 이틀을 쉰다. kt는 이번 주 7일 동안 4경기를 치른다. 각 팀은 모두 경기 중간중간 휴식일이 끼어있어서 일정만으로 유불리를 얘기하긴 어렵다. 마운드 운용에 다소 여유가 생기는 만큼 이를 어떻게 운용하느냐가 의미 있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3위 SSG과 4위 삼성은 2게임차, 그리고 4위와 5위 kt 간의 승차는 1게임이다. 세 팀 다 총력전을 펼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 '불혹의 포수' 강민호는 지난주 KBO 역대 7번째이자, 포수로는 최초로 350홈런 고지를 밟았다. 강민호는 지난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앞선 6회말 무사 1루에서 한화 왼손 불펜 조동욱의 시속 127㎞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개인 통산 350번째 홈런이다.

또 이날 경기에서 삼성 마무리 김재윤은 8회초 2사 2루에 등판해 1⅓이닝을 1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으로 막고, 올 시즌 10번째이자, 개인 통산 190번째 세이브(KBO 통산 8번째)를 챙겼다. 김재윤은 9회초 2사 만루에 몰렸지만, 허인서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KBO리그 역대 6번째로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거뒀다. 투타에서 나온 기분좋은 개인기록들이 팀 분위기 상승으로 연결돼, 이번주 삼성의 승수 추가 소식을 팬들에게 전하길 기대한다.

박준우 기자 pjw@idaegu.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PREMIUM 초고속티비
PREMIUM 붐붐의민족
PREMIUM 픽인사이드
PREMIUM 먹튀데이
PREMIUM 꽁데이
유료 광고
Total 25,237 / 899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