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가장 밑에 놓인 소노-한국가스공사, 조금이라도 올라갈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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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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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올라가야 한다.
고양 소노는 1라운드 마지막 4경기를 모두 패했다. 하지만 2라운드 첫 4경기에서 5할 승률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9위(4승 9패). 조금 더 올라가야 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개막 8연패를 당했다. 그러나 최근 2경기를 모두 이겼다. 하지만 3승 10패로 최하위. 경기력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

# 화력전
[소노-한국가스공사, 2025~2026 1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
1. 점수 : 86-80
2. 2점슛 성공률 : 약 47%(15/32)-약 51%(21/41)
3. 3점슛 성공률 : 약 33%(11/33)-약 42%(10/24)
4. 자유투 성공률 : 약 82%(23/28)-약 57%(8/14)
5. 리바운드 : 37(공격 14)-27(공격 6)
6. 어시스트 : 14-23
7. 턴오버 : 10-6
8. 스틸 : 2-3
9. 블록슛 : 7-4
* 모두 소노가 앞
[소노-한국가스공사, 2025~2026 1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
1. 점수 : 86-80
2. 2점슛 성공률 : 약 47%(15/32)-약 51%(21/41)
3. 3점슛 성공률 : 약 33%(11/33)-약 42%(10/24)
4. 자유투 성공률 : 약 82%(23/28)-약 57%(8/14)
5. 리바운드 : 37(공격 14)-27(공격 6)
6. 어시스트 : 14-23
7. 턴오버 : 10-6
8. 스틸 : 2-3
9. 블록슛 : 7-4
* 모두 소노가 앞
소노는 이정현(187cm G)과 케빈 켐바오(195cm ,F), 네이던 나이트(203cm, C) 등 공격력 좋은 선수들을 갖췄다. 그러나 이들은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했다. 3명 모두 터지는 경기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이들은 소노와 한국가스공사의 첫 맞대결 때 같이 폭발했다. 나이트과 이정현은 각각 23점 10리바운드(공격 4) 3스크린어시스트와 20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켐바오는 20점 11리바운드(공격 5) 3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소노는 한국가스공사를 쉽게 이기지 못했다. 한국가스공사의 화력을 쉽게 따돌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가스공사와 첫 맞대결을 어렵게 종료했다.
하지만 이들은 소노와 한국가스공사의 첫 맞대결 때 같이 폭발했다. 나이트과 이정현은 각각 23점 10리바운드(공격 4) 3스크린어시스트와 20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켐바오는 20점 11리바운드(공격 5) 3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소노는 한국가스공사를 쉽게 이기지 못했다. 한국가스공사의 화력을 쉽게 따돌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가스공사와 첫 맞대결을 어렵게 종료했다.

# 조금이라도 올라가자
[소노,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1.02. vs 안양 정관장 (안양정관장아레나) : 75-78 (패)
2. 2025.11.06. vs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68-74 (패)
3. 2025.11.09. vs 수원 KT (수원KT소닉붐아레나) : 85-63 (승)
[한국가스공사,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0.31. vs 서울 SK (잠실학생체육관) : 71-79 (패)
2. 2025.11.02. vs 수원 KT (수원KT소닉붐아레나) : 71-60 (승)
3. 2025.11.08. vs 서울 삼성 (잠실실내체육관) : 85-80 (승)
[소노,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1.02. vs 안양 정관장 (안양정관장아레나) : 75-78 (패)
2. 2025.11.06. vs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68-74 (패)
3. 2025.11.09. vs 수원 KT (수원KT소닉붐아레나) : 85-63 (승)
[한국가스공사,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0.31. vs 서울 SK (잠실학생체육관) : 71-79 (패)
2. 2025.11.02. vs 수원 KT (수원KT소닉붐아레나) : 71-60 (승)
3. 2025.11.08. vs 서울 삼성 (잠실실내체육관) : 85-80 (승)
소노는 2라운드 첫 경기에서 강팀인 창원 LG를 잡았다. 그렇지만 안양 정관장과 울산 현대모비스에 연달아 패했다. 또 한 번 연패의 늪에 빠졌다.
그러나 상위권인 수원 KT를 격침했다. 꽤 큰 점수 차로 이겼다. 이정현과 나이트, 켐바오가 같이 터졌기에, 소노의 결과가 좋았다. 그리고 2025~2026시즌 첫 연승을 노린다.
한국가스공사는 첫 승 이후에도 좋지 않았다. 자밀 워니(199cm, C) 없는 서울 SK한테 무너졌다. 타격을 입은 것 같았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8일 서울 삼성전에는 외국 선수 1명(닉 퍼킨스)만으로 좋은 결과를 차출했다. 이제는 ‘시즌 첫 3연승’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손창환 소노 감독-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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