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첫 승한 한국가스공사? 5할 승률 이상의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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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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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와 DB가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개막 8연패’를 탈출했다. 게다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했다. 그리고 2라운드 첫 경기를 홈에서 치른다.
원주 DB는 1라운드를 5할 승률 이상(5승 4패)으로 마쳤다. 원투펀치가 탄탄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선수들이 원투펀치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 대조된 외국 선수
[한국가스공사-DB, 2025~2026 1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
1. 점수 : 70-80
2. 2점슛 성공률 : 약 53%(20/38)-약 62%(26/42)
3. 3점슛 성공률 : 약 22%(8/36)-약 32%(7/22)
4. 자유투 성공률 : 75%(6/8)-약 78%(7/9)
5. 리바운드 : 26(공격 11)-43(공격 13)
6. 어시스트 : 19-23
7. 턴오버 : 8-19
8. 스틸 : 13-5
9. 블록슛 : 1-4
* 모두 한국가스공사가 앞
한국가스공사는 외국 선수 때문에 고전했다. 꼭 집어 말하면, 만콕 마티앙(208cm, C)이었다. 마티앙이 본연의 수비 에너지 레벨과 높이를 보여주지 못해, 한국가스공사는 1라운드 내내 고전했다.
반면, DB의 1옵션 외국 선수인 헨리 엘런슨(208cm, F)은 KBL과 DB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이선 알바노(185cm, G)와도 좋은 합을 보여줬다. 24점 13리바운드(공격 4) 2어시스트로 마티앙(6점 2리바운드)를 제압했다. 그랬기 때문에, DB가 1라운드에서 한국가스공사를 쉽게 붙잡을 수 있었다.
[한국가스공사-DB, 2025~2026 1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
1. 점수 : 70-80
2. 2점슛 성공률 : 약 53%(20/38)-약 62%(26/42)
3. 3점슛 성공률 : 약 22%(8/36)-약 32%(7/22)
4. 자유투 성공률 : 75%(6/8)-약 78%(7/9)
5. 리바운드 : 26(공격 11)-43(공격 13)
6. 어시스트 : 19-23
7. 턴오버 : 8-19
8. 스틸 : 13-5
9. 블록슛 : 1-4
* 모두 한국가스공사가 앞
한국가스공사는 외국 선수 때문에 고전했다. 꼭 집어 말하면, 만콕 마티앙(208cm, C)이었다. 마티앙이 본연의 수비 에너지 레벨과 높이를 보여주지 못해, 한국가스공사는 1라운드 내내 고전했다.
반면, DB의 1옵션 외국 선수인 헨리 엘런슨(208cm, F)은 KBL과 DB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이선 알바노(185cm, G)와도 좋은 합을 보여줬다. 24점 13리바운드(공격 4) 2어시스트로 마티앙(6점 2리바운드)를 제압했다. 그랬기 때문에, DB가 1라운드에서 한국가스공사를 쉽게 붙잡을 수 있었다.

# 두 번째 맞대결
[한국가스공사,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0.20. vs 창원 LG (창원체육관) : 68-76 (패)
2. 2025.10.25. vs 부산 KCC (대구실내체육관) : 61-71 (패)
3. 2025.10.26. vs 서울 SK (대구실내체육관) : 83-81 (승)
[DB,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0.19. vs 서울 SK (잠실학생체육관) : 66-81 (패)
2. 2025.10.21. vs 수원 KT (원주DB프로미아레나) : 81-84 (패)
3. 2025.10.25. vs 서울 삼성 (잠실실내체육관) : 94-80 (승)
위에서 이야기했듯, 한국가스공사는 ‘개막 8연패’에 빠졌다. 승부수를 꺼냈다. 마티앙을 교체했다. 그리고 닉 퍼킨스(200cm, F)를 데리고 왔다.
퍼킨스가 ‘득점 가뭄’을 해갈했다. 그러자 국내 선수들의 에너지 레벨이 더 높아졌다. 외국 선수와 국내 선수가 조화를 이루자, 한국가스공사의 경기력도 좋아졌다. 그리고 개막 9번째 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DB는 엘런슨과 알바노를 핵심 전력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 강상재(200cm, F)의 높이와 박인웅(190cm, F)의 수비 에너지 레벨을 더하고 있다. 그래서 DB는 1년 전보다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또, DB는 긴 연패를 벗어났다. 하위권으로 불리는 서울 삼성한테 쉽게 이겼다. 그리고 ‘시즌 첫 연승’을 노리는 한국가스공사와 만난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김주성 DB 감독
[한국가스공사,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0.20. vs 창원 LG (창원체육관) : 68-76 (패)
2. 2025.10.25. vs 부산 KCC (대구실내체육관) : 61-71 (패)
3. 2025.10.26. vs 서울 SK (대구실내체육관) : 83-81 (승)
[DB,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0.19. vs 서울 SK (잠실학생체육관) : 66-81 (패)
2. 2025.10.21. vs 수원 KT (원주DB프로미아레나) : 81-84 (패)
3. 2025.10.25. vs 서울 삼성 (잠실실내체육관) : 94-80 (승)
위에서 이야기했듯, 한국가스공사는 ‘개막 8연패’에 빠졌다. 승부수를 꺼냈다. 마티앙을 교체했다. 그리고 닉 퍼킨스(200cm, F)를 데리고 왔다.
퍼킨스가 ‘득점 가뭄’을 해갈했다. 그러자 국내 선수들의 에너지 레벨이 더 높아졌다. 외국 선수와 국내 선수가 조화를 이루자, 한국가스공사의 경기력도 좋아졌다. 그리고 개막 9번째 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DB는 엘런슨과 알바노를 핵심 전력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 강상재(200cm, F)의 높이와 박인웅(190cm, F)의 수비 에너지 레벨을 더하고 있다. 그래서 DB는 1년 전보다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또, DB는 긴 연패를 벗어났다. 하위권으로 불리는 서울 삼성한테 쉽게 이겼다. 그리고 ‘시즌 첫 연승’을 노리는 한국가스공사와 만난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김주성 DB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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