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한가람, K리그1 10월 ‘이달의 골’ 수상자 선정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뉴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3
본문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한가람이 10월 K리그1에서 가장 멋진 골을 터뜨린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0월 19일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47초 만에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득점을 올린 한가람을 2025시즌 10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가람의 골은 지난 6~8일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진행된 투표에서 4천483표(68.8%)를 얻어, 2천032표(31.2%)를 획득한 이동경(울산HD)의 골을 제쳤다.
이로써 한가람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만 원을 받는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