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LINE UP] 엔리케 왜 이러나...'최고의 폼' 이강인, 토트넘전 벤치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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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이 다시 벤치로 내려갔다.
파리 생제르맹(PSG)과 토트넘 홋스퍼는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라운드에서 대결한다.
PSG는 루카스 슈발리에, 누누 멘데스, 윌리안 파초, 마르퀴뇨스, 워렌 자이르-에메리, 주앙 네베스,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캉탱 은장투,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선발로 나섰다. 이강인은 벤치에 앉는다.
토트넘은 굴리엘모 비카리오, 제드 스펜스,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아치 그레이, 루카스 베리발, 파페 마타르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히샬리송, 랑달 콜로 무아니가 선발로 출전했다.
이강인이 벤치에 나선다. 이강인은 올 시즌 들어 놀라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벤치 자원으로 평가돼 여름 이적시장 이탈이 유력해 보였던 이강인은 잔류를 했다. 토트넘과의 UEFA 슈퍼컵에서 골 넣고 활약을 하더니 계속해서 선발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리옹전 도움을 올리더니 르 아브르전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했다.
프랑스 매체들의 극찬이 이어진 가운데 토트넘전 선발이 유력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PSG 팬들의 반응을 전했는데 한 팬은 "가짜 9번이든 오른쪽에서든 선발로 나올 것으로 본다. 흐비차가 가짜 9번이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강인은 토트넘전에 나올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팬은 "르 아브르전 55분 만에 이강인을 뺀 건 토트넘전 선발 출전을 위해서다"라고 이야기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선발에서 뺐다. 대신 2007년생 은장투를 제로톱으로 내세웠다. 우스만 뎀벨레, 곤살루 하무스 등도 활용이 가능했고 어린 세니 마율루, 이브라힘 음바예도 있었지만 엔리케 감독은 은장투 변칙 기용을 택했다. 흐비차, 바르콜라가 좌우에 나서 은장투를 지원한다.
토트넘은 윙어 대신 중앙 미드필더를 4명이나 기용하여 4-2-2-2 포메이션으로 PSG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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