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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REVIEW] 조규성-이한범 뺀 미트윌란, 로마에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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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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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조규성과 이한범이 벤치에 머무른 가운데, FC 미트윌란이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첫 패배를 당했다.

미트윌란은 28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5-26시즌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5라운드에서 AS 로마에게 1-2로 패했다.

미트윌란은 5-3-2 포메이션을 꺼냈다. 미켈 고고르사와 프랑쿨리누가 투톱을 이뤘고, 중원에는 필립 빌링, 페드루 브라보, 데닐 카스티요가 위치했다. 5백으로 빅터 바크, 마스 베흐 쇠렌센, 마틴 에를리치, 우스만 디아오, 케빈 음바부가 나왔고, 골키퍼 장갑은 엘리아스 라픈 올라프손이 꼈다. '코리안 듀오' 조규성과 이한범은 모두 교체 명단에서 시작했다.

로마는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마티아스 소울레, 로렌초 펠레그리니, 파울로 디발라가 전방에 나섰고, 제키 첼리크, 엘 아이나위, 마누 코네, 웨슬리가 아래를 받쳤다. 후방에는 다니엘레 길라르디, 잔루카 만치니, 에방 은디카가 나왔다. 밀레 스빌라르가 골문을 지켰다.

로마가 빠른 시간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7분 첼리크의 크로스를 받은 아이나위가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하단을 정확히 노렸고, 이것이 골망을 흔들며 로마가 1-0으로 앞서나갔다. 이는 첼리크의 로마 데뷔골이기도 했다.

리드를 잡은 로마에게 변수가 발생했다. 마누 코네가 우스만 디아오의 태클에 쓰러졌고, 결국 전반 12분 브리안 크리스탄테와 교체됐다.

로마는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40분 디발라의 백힐 패스를 받은 펠레그리니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수비수에 맞고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별다른 장면 없이 전반이 마무리됐다.

리드를 내준 미트윌란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기회를 잡았다. 후반 4분 바크의 패스를 받은 음바부가 박스 왼쪽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에 막혔고, 교체 투입된 오소리오가 이후 상황에서 중거리슛을 시도했으나 스빌라르에게 막혔다.

이후에는 로마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6분 마티아스 소울레의 왼발 감아차기는 먼 쪽 포스트를 살짝 비껴갔고, 후반 9분에 나온 디발라의 왼발 슈팅은 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후반 38분, 교체 투입된 엘 샤라위의 득점이 나오며 로마가 2-0으로 앞서갔다.

미트윌란은 후반 41분 파울리뉴의 골로 추격했으나, 끝내 추가골 득점에 실패하며 1-2로 패했다.

이날 승리로 로마는 리그 페이즈 순위를 13위(승점 9점)까지 끌어올렸으며, 미트윌란은 유로파리그 첫 패배를 당했으나 득실차에서 우위를 보이며 1위(승점 12점) 자리를 지켰다.

한편 조규성과 이한범은 끝까지 벤치에 머무르며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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