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미주 투어 중 스태프 짐 다 털렸다…"그래도 재밌는 공연 해보자"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4
본문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미주 투어 중 스태프들의 짐이 모두 털리는 사고를 당했다.
강다니엘은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어로 "모든 스태프들의 짐이 도난당했다. 의상부터 헤어, 메이크업 용품에 심지어 MD 굿즈까지 다 가져갔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우리 재밌는 쇼를 해보자. 저는 괜찮다"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3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을 시작으로 22일 캘리포니아주 산 호세까지 콘서트 '액트 : 뉴 에피소드' 투어를 진행했다.
그는 오는 26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28일 상파울루, 30일 멕시코 시티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