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국대패밀리 박하얀, 오늘도 추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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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때녀’ 국대패밀리 박하얀, 강력한 존재감을 빛냈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GIFA CUP 불나비, 국대패밀리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양 팀 중 이기는 팀이 4강에 진출한다. 국대패밀리는 후반부에서 결국 승기를 잡았다. 박하얀이 또 한 번 추가골을 넣으면서 결국 3대1을 기록했다.
박하얀은 슈팅 한 방으로 다시금 자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하얀은 9경기 연속 득접을 했고, 첫 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 중이다.
불나방 새 감독 김영광은 속상한 마음에 “초임아, 네가 나가서 막아야 한다”라며 타임아웃을 외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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