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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오빠에게 고마워” 윤은혜, ‘커프’종영 18년 만에 꺼낸 진심 ('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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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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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윤은혜가 오랜 시간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고마움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윤은혜와 황찬성이 ‘국밥로드 in 서울’ 임장에 나섰고, 집을 둘러보던 중 윤은혜는 자신의 배우 인생을 바꾼 작품과 인연을 조심스레 꺼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장시장·금남시장 등 오래된 로컬 상권 중심으로 국밥과 주거지를 엮어 탐방이 이어졌다. 답십리의 단독주택에서는 “집주인이 매일 아침 직접 고기를 떼다가 온라인 유통까지 한다”는 장동민의 설명에 모두가 감탄했고, 집 안 곳곳에서 드러난 주인의 독특한 취미를 보고 윤은혜와 황찬성은 “이 정도면 집에 대한 개념이 달라진다”며 연신 놀라워했다.

금호동으로 이동한 뒤, 2024년 리모델링을 마친 아파트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지금의 집에서 살기까지 가장 도움이 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윤은혜는 오래 숨겨뒀던 고백을 꺼냈다.“‘커피프린스 1호점’ 덕분에 2년 동안 광고만 찍었어요. 화장품, 샴푸… 정말 감사하게도 일이 몰렸죠"라며. 말 그대로 광고 퀸처럼 살았던 당시를 회상, 이어, 함께 출연했던 배우 공유에게도 특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공유 오빠가 군대 가기 전에 광고를 몰아서 찍었어요. 그 여파를 제가 엄청 받았죠. 진짜 제 은인이에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고맙고, 제 삶을 바꾼 작품을 만났다는 것 자체가 행복해요”라며 진심을 전했다.

윤은혜는 84년생으로 김대호 아나운서와 동갑. 16세이던 중3 시절 베이비복스로 데뷔했고, 배우로서는 드라마 ‘궁’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커피프린스’에서는 지금도 회자되는 ‘도파민 폭발’ 키스신을 포함해 여러 장면이 화제가 되며 20대 시절 최대 전성기를 맞았다.

방송 말미, ‘앞으로 어떤 캐릭터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는“뜨거운 사랑 이야기도 해보고 싶고, 나이가 더 들기 전에 액션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새로운 도전 욕심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18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공유 오빠는 은인”이라고 말하며, 당시를 떠올릴 때마다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진심을 방송을 통해 전했다./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구해줘홈즈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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