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81(2) 명
  • 오늘 방문자 8,990 명
  • 어제 방문자 9,028 명
  • 최대 방문자 11,504 명
  • 전체 방문자 1,209,764 명
  • 전체 회원수 795 명
  • 전체 게시물 136,550 개
  • 전체 댓글수 328 개
연예계소식

‘길치라도 괜찮아’ 김원훈 “MC 맡아 가슴 벅차…기회 절대 안 놓칠 것”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5

본문

가수 손태진, 김용빈, 박지현, 코미디언 김원훈, 모델 송해나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갈팡질팡 길치들을 위한 백만 여행 크리에이터들의 맞춤 설계, 그 특별한 루트를 대표 길치 연예인들이 직접 떠난다! 오는 18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0.16/

방송인 김원훈이 ‘길치라도 괜찮아’ MC가 된 소감을 밝혔다. 

김원훈은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된 ENA 새 예능프로그램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발표회에서 “가슴이 벅차다”며 “콩트를 많이 하긴 했지만 원래부터 프로그램 MC를 맡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세인 방송인 송해나와 MC 호흡을 맞춰서 영광”이라며 “절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송해나가 공감 능력도 높아서 호흡이 잘 맞고, 녹화를 했는데 재밌었다.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갈팡질팡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여행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여행은 서투르고, 계획은 귀찮고, 시간도 없지만, 떠나고는 싶은 여행자들을 위해 커스터마이징 테마 투어가 마련된다.

MC로는 송해나, 김원훈이 맡았다. 여행을 떠나는 출연자들로는 트롯 가수인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출격하고 길치들을 위한 여행 설계자로는 독특한 여행 콘텐츠로 선보이고 있는 크리에이터 캡틴따거와 또떠남이 합류한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유료 광고
Total 8,365 / 1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