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손태진·김용빈, 트로트 황태자들도 길은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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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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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길치 매력을 뽐냈다.
16일 오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ENA 예능 프로그램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공대한 PD와 송해나, 김원훈,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포토타임에서 출연진들은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게 '길을 잃은 듯한' 제스처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MC를 맡은 송해나와 김원훈은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훈훈한 케미를 뽐냈고,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 역시 장난기 가득한 제스처로 시선을 모았다.
박지현은 특유의 세련된 카리스마와 유쾌한 표정 연기로 현장을 장악했다. 손으로 이마를 짚고 길을 찾는 포즈로 길치 매력을 뽐냈다. 손태진은 여유로운 미소로 부드러운 존재감을 드러냈고, 김용빈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미소로 현장을 활기차게 만들었다.
ENA '길치라도 괜찮아'는 갈팡질팡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여행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10월 18일 첫 방송된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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