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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김부장 이야기' 류승룡의 위기 명세빈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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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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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스틸 컷 / 사진=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 명세빈 부부가 위기와 고민에 휩싸인다.

1일 밤 방송하는 JTBC 토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 3회에서는 회사와 가정, 두 전선에서 동시에 위기를 맞은 김낙수(류승룡)와 박하진(명세빈) 부부의 현실적인 생존기가 펼쳐진다.

낙수는 회사에서 예기치 못한 악재가 터진다. 유명 IT 크리에이터가 ACT의 슈퍼 기가 인터넷 속도 문제를 폭로하는 영상을 올리며 회사가 발칵 뒤집히는 것. 내년 임원 승진을 목표로 백상무(유승목)의 신임을 얻기 위해 노력하던 김낙수에게는 치명적인 악재다. 공공기관에서도 항의가 들어오며 사태는 일파만파 커진다. 영업본부 1팀장 김낙수와 라이벌 2팀장 도진우(이신기)는 물론이고 백상무까지 나서 대책 회의에 돌입한다.

위기의 한가운데서 김낙수는 정면 돌파를 택한다. 그만의 직관과 경험으로 오직 자신만이 떠올릴 수 있는 기막힌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회사를 구하기 위한 반전 시도를 펼친다.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지, 그리고 김낙수가 진짜 'MVP 부장'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스틸 컷 / 사진=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가정에서는 또 다른 현실적 고민이 이어진다. 남편의 불안한 회사 생활을 지켜보던 박하진은 노후 대비를 위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려던 그는 남편의 만류로 잠시 멈춰 섰지만, 동생 박하영(이세희)과 제부 한상철(이강욱)의 제안으로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한상철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며 통신사 출신 인력이 필요하다며 김낙수를 스카우트하겠다고 제안한다. 가족의 미래를 위해 솔깃한 제안을 받은 박하진은 현실적인 불안과 남편의 자존심 사이에서 복잡한 선택의 기로에 선다.

'김부장 이야기' 3회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남편,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아내의 모습을 동시에 그리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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