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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주, ‘아이랜드2’ 이어 ‘힙팝 프린세스’ 도전…“기회 놓칠 때마다 부모님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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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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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사진 I Mnet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방송 캡처
참가자 남유주가 ‘아이랜드2’에 이어 ‘힙팝 프린세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에서는 한일 참가자 40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과 일본 참가자들의 대면식이 그려졌다. 먼저 참가자와 관련된 키워드가 공개되고, 이후 참가자의 실루엣이 공개됐다.

참가자들이 하나둘 착석하는 가운데, 한일 혼혈을 뜻하는 ‘닛칸하프’가 키워드로 공개됐다. 이후 남유주가 모습을 드러냈다.

남유주는 ‘아이랜드2’에서 파이널까지 진출했지만 데뷔는 하지 못한 참가자였다. 남유주는 “작년에 ‘아이랜드2’ 파이널까지 마치고 잠깐 쉬는 시간을 가졌다”며 근황을 전했다.

남유주는 “서바이벌을 하게 되고 탈락을 하게 되고 안타깝게 기회를 놓치는 모든 때마다 부모님께 가장 죄송하다”며 “부모님께 ‘힙팝 프린세스’ 이야기를 꺼냈을 때 부모님이 ‘이건 너를 위한 기회다’라고 해줬다. ‘진짜 잘해봐야겠다’라고 마음먹을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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