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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노브레인 30주년 앞두고 엇갈린 길‥정우용은 탈퇴, 이성우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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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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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밴드 노브레인이 결성 30주년을 앞두고 팀 내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멤버 탈퇴와 결혼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노브레인 측은 9월 30일 공식 채널에 베이시스트 정우용이 건강상의 이유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밴드를 탈퇴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브레인 측은 "오랜 시간 노브레인과 함께하며 큰 힘이 되어주신 정우용 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걸어가실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쾌유를 기원했다.

지난 2월에는 기타리스트 정민준이 개인 사정으로 팀을 떠난 바 있다. 현재 노브레인은 보컬 이성우와 드러머 황현성만 남아 있다. 향후 공연은 세션 연주자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보컬 이성우는 이달 중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성우는 지난 5월 소셜 계정에 "표류 중인 저의 인생을 맡기는 결혼이라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며 "나이 50에 신혼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는 않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박수 많이 쳐달라"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한편 노브레인은 1996년 결성된 펑크 록 밴드로 ‘넌 내게 반했어’, ‘그것이 젊음’, ‘미친 듯 놀자’ 등 히트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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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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