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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다시는 안 타!" 이지혜, H항공에 불만 폭발…가족과 떨어져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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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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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 가족. /이지혜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H 항공사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했다.

하와이 대가족 여행길에 올랐던 이지혜는 비행 중 가족과 좌석이 분리되는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하와이 여행을 위해 공항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아이들 데리고 다시는 안 간다면서도 나는 또 여행을 계획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여행이 시댁과 시누이까지 합류하는 대가족 여행임을 설명하며 "사고 없이 무탈한 여행이 되길 응원해 달라"는 유쾌한 당부도 덧붙였다.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 가족. /이지혜 소셜미디어

그러나 눈길을 끈 것은 한 누리꾼과의 댓글 대화였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의 남편인 홍성기 씨가 "라운지를 보아하니 H 항공 타고 가는 칼라운지?"라고 묻자, 이지혜는 단호한 답변을 남겼다. 그는 "정답. 말도 마. H 항공 다시는 안 탈 예정이야. 남편, 아이랑 헤어져서 탔다"라고 답하며 항공기 탑승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는 비행기 좌석 배정 문제로 남편과 아이들과 떨어져 앉아 이동해야 했던 상황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해당 발언에 누리꾼들은 "가족끼리 비행하면서 떨어져 앉았다니 충격", "자세한 얘기 유튜브에서 풀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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