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New Comment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782(6) 명
  • 오늘 방문자 11,948 명
  • 어제 방문자 13,619 명
  • 최대 방문자 17,274 명
  • 전체 방문자 1,537,539 명
  • 전체 회원수 799 명
  • 전체 게시물 183,064 개
  • 전체 댓글수 344 개
연예계소식

‘다음생은 없으니까’ 한혜진 “김희선 여장부, 진서연 정 많아 호흡 좋았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4

본문

한혜진. 사진|강영국 기자
한혜진이 ‘다음 생은 없으니까’에서 김희선, 진서연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TV조선 새 월화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윤박, 허준석, 장인섭이 참석했다.

한혜진은 “저희는 만나면 웃기 바빴다. 그런 모습만 잘 녹아져 나온다면 드라마 성공할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선은 워낙 호탕하고 여장부다. 저희 리더다. 진서연은 되게 정이 많은 사람이다. 따뜻한 아이다. 저희 셋 호흡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또 한혜진은 “저희가 성격이 급하다. 제가 옷 빨리 갈아입기로 유명한데, 늘 희선 언니가 먼저 와 있더라”고 귀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음 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로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
PREMIUM 초고속티비
PREMIUM 붐붐의민족
PREMIUM 픽인사이드
PREMIUM 먹튀데이
PREMIUM 꽁데이
유료 광고
Total 12,665 / 11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