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배지연 '솔로지옥4' 출연 7개월 만에 경사..새 동반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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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4'를 통해 주목받은 배지연이 든든한 동반자를 만났다.
2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배지연은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임하룡, 추상미, 길용우, 양미경, 이충주, 이영진 등의 배우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배지연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지연은 지난 2월 막을 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4'에서 솔직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감각적인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으며, 광고와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 러브콜을 받으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솔로지옥4' 출연 이후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은 그는 지난 6월 싱가포르 뉴바루와 대만 타이페이 PPP에서 연이어 열린 의류 브랜드 팝업 행사에 참석해 현장을 찾은 수많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기도 했다.
배지연은 이번 전속계약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웰스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배지연이 어떤 새로운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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