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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단독]"상습적 갈취, 조직일수도…"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실체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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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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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제는 폭로를 당하는 입장이 됐다.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를 폭로한 A 씨의 실체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한 제보자는 이이경 소속사 측과 언론에 '제니(A 씨)라고 주장하는 여자는 이미 인플루언서에게는 나름 유명하다. 한국 남자 상대로 상습적으로 돈을 갈취하고 있다'며 '한국 국민과 언론을 상대로 놀고 있다. 목소리를 듣고 확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A 씨)이 한 사람일지 혹은 조직적일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분들이 피해보는 일이 이제는 없으면 한다. 꼭 잡혔으면 좋겠다'며 인스타그램 DM 캡처를 보내왔다.

캡처는 A 씨와 누군가가 나눈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이다. A 씨는 '이이경 회사에 메일 보내고 10억 정도 요구하면 될까?' '회사가 월급도 적게 주고 생활비도 부족하고 휴대폰도 팔았어' '챗GPT한테 물어보니깐 처벌 안 받는대' '일단 보내보고 아니다 싶으면 사과하면 되지'라고 적혀 있다.

제보 메일 속 프로필 사진은 한 유튜브 채널에 소개된 A 씨의 것과 일치하다. 물론 이 자료도 진짜인지 확인되진 않았다. 단, 이이경 소속사 측은 해당 자료 모두를 법률대리인 측에 전달했고 진위 여부 등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이경을 거론하는 폭로성 글이 게재됐다. 글 게시자는 이후 이이경과 대화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것이라고 번복하고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최근 또다시 모든 증거가 진짜라며 말을 뒤집었다.

소속사 측은 '작성자 및 유포자들의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배우와 소속사의 피해가 극심하다. 시일이 걸리더라도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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