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종찬&이정석, '불후-캠퍼스 낭만 가요' 아티스트 출격…박기영→조째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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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낭만 가수 김종찬, 이정석이 '불후의 명곡'에 아티스트로 첫 출격한다.
30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오는 11월 10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캠퍼스 낭만 가요 -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으로 꾸며진다.
김종찬, 이정석은 청춘, 낭만의 대표 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다. 감성 넘치는 보이스로 대중을 감성에 젖게 만들었다. 특히 1980년대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대한민국 가요사에 전설로 남았다.
김종찬은 '사랑이 저만치 가네' '토요일은 밤이 좋아' '당신도 울고 있네요' '아름다워라 그대' 등의 곡으로 80년대 후반 큰 인기를 끌었다.
이정석은 '첫눈이 온다구요' '사랑하기에' '사랑의 대화' '여름날의 추억'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2010년대에도 싱글앨범을 발표하며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김종찬, 이정석의 '불후의 명곡'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가수의 음악 이야기와 인생 스토리도 '불후의 명곡'에서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두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후배 가수들이 각자 매력을 담아 재해석할 예정이다. 이번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에는 박기영, 정재욱, 김소현&손준호, 브로콜리너마저, 먼데이키즈, 서제이, 백형훈&켄, DK, 조째즈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짙어지는 가을, 감성 보이스를 소유한 가수들이 두 전설의 노래를 재해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불후의 명곡'의 '캠퍼스 낭만 가요 -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은 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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