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마귀’ 변영주 감독, 종영 앞두고 ‘나이트라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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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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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변영주 감독이 뉴스에 출연한다.
9월 24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살인자의 외출'을 연출한 변영주 감독이 이날 방송되는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사마귀:살인자의 외출'은 연쇄살인범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영화 '화차', MBC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연출을 보여주며 호평 받은 변영주 감독은 '사마귀: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또한번 탁월한 연출력을 입증하고 있다.
'사마귀:살인자의 외출'은 변영주 감독의 연출과 더불어 배우 고현정의 광기 어린 연기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최고 시청률 7.5%(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8부작 '사마귀:살인자의 외출'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진범의 정체와 정이신(고현정 분)의 속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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